11월19일 수원

11월19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

수원시는 평안북도 의주, 황해도 수안, 경기도 안산 등과 더불어 3.1운동의 주요 항쟁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방화 수류정 부근에서 시작된 수원의 3.1운동은 종교계, 농민, 상인, 학생, 노동자, 기생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한 시민 저항운동이었습니다. 김세환, 이하영, 이선경(수원의 유관순) 등 걸출한 독립운동가들을 대거 배출한 지역.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4.3 만세운동을 비롯해 수원청년동맹과 수원고등농립학교의 비밀결사운동 등 독립운동의 중심지 수원에 함세웅 신부님과 이완배 기자님, 한홍구 교수님이 찾아갑니다.

함세웅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회장.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대한한국 민주주의의 산 증인.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진행과 사회. 전 국민TV 메인 앵커, MBC ‘오늘밤 김제동’ 고정 출연.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전 동아일보 기자. ‘김용민 브리핑’ ‘경제의 속살’ 출연 중.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관장.

걸어다니는 한국 현대사, 과거사 진실 규명 위원회 위원.